지원금허브
건강·의료읽는 시간 약 7분

2027 건강보험료율 7.19% 동결, 장기요양보험료율과 월급 공제액

2027년 건강보험료율은 2026년과 같은 7.19%로 동결돼 직장인 본인 부담률은 3.595%로 유지됩니다. 장기요양보험료율은 2026년 10월 11일 현재 미확정이며 10월 이후 결정 예정입니다. 월급별 공제액을 2026년 요율 기준으로 계산했습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년 10월·발행일 2026. 10. 11.

건강보험료율과 장기요양보험료율이란 무엇인가요?

건강보험료율이란 국민이 병원비 부담을 사회 전체가 나누도록 소득에 일정 비율로 보험료를 걷어 의료비를 지원하는 건강보험 제도의 보험료 산정 기준입니다. 장기요양보험료율이란 고령이나 노인성 질병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사람의 돌봄 서비스 비용을 지원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의 보험료 산정 기준입니다. 두 보험료는 매달 월급에서 함께 공제되므로 요율이 바뀌면 실수령액이 바로 달라집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2027년 건강보험료율은 7.19%로 동결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2026년 9월 8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열어 2027년 요율을 2026년과 같은 수준으로 의결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반면 장기요양보험료율은 2026년 10월 11일 현재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복지부는 장기요양위원회 논의를 거쳐 10월 이후 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은 2026년 기준으로 확인된 수치만 적고, 미확정 항목은 그렇게 표시합니다.

핵심 요약 표

구분2026년2027년비고
건강보험료율7.19%7.19% (동결)2026년 9월 건정심 의결
직장인 본인 부담률3.595%3.595%사업주가 나머지 절반 부담
지역가입자 재산 부과점수당 금액211.5원211.5원 (동결)지역가입자 대상
장기요양보험료율0.9448%미확정10월 이후 결정 예정
대상건강보험 가입자 전체(직장·지역)동일장기요양은 건강보험 가입자가 함께 납부

두 제도의 근거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개한 2026년 달라지는 건강·장기요양제도 안내와 보건복지부 발표입니다.

2027년 건강보험료율은 얼마로 정해졌나요?

2027년 건강보험료율은 7.19%로 2026년과 같습니다. 건강보험료율은 법으로 상한이 정해져 있고, 해마다 건정심에서 그 범위 안에서 결정합니다. 2025년 7.09%에서 2026년 7.19%로 0.1%p 오른 뒤 한 해 쉬어가는 구조입니다.

직장가입자는 보수월액에 7.19%를 곱한 금액을 근로자와 사업주가 절반씩 냅니다. 근로자 몫은 **3.595%**입니다. 지역가입자는 소득과 재산을 점수로 환산해 보험료를 매기며, 재산 부과점수당 금액은 211.5원으로 유지됩니다.

주의할 점은 요율 동결이 곧 보험료 동결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보험료는 요율에 소득을 곱한 값이라서, 연봉이 오르면 요율이 같아도 공제액은 늘어납니다. 또 지역가입자는 소득과 재산 자료가 매년 갱신되면서 부과점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장기요양보험료율은 어떻게 결정되나요?

장기요양보험료율은 건정심이 아니라 장기요양위원회에서 따로 결정하며, 2027년분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복지부는 2026년 8월 14일 제7기 장기요양위원회 회의를 열어 2027년 수가와 재정 운영 방향을 논의했고, 수가와 보험료율은 실무위원회와 위원회 논의를 거쳐 10월 이후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년 장기요양보험료율은 **0.9448%**로 2025년 0.9182%보다 0.0266%p(2.90%) 올랐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내물은 이를 건강보험료 대비 약 1.47% 인상으로 설명합니다. 장기요양보험료는 소득에 0.9448%를 곱해 산정하며, 건강보험료 대비 약 13.14%로 환산되기도 합니다. 직장가입자는 이 금액도 근로자와 사업주가 절반씩 냅니다.

2027년 요율이 확정되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보건복지부 공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확정 전까지는 2026년 요율이 적용 중인 값입니다.

월급에서 빠지는 금액은 얼마나 달라지나요?

건강보험료율이 동결이므로 월급 300만원이면 건강보험료 본인 부담은 매달 107,850원으로 2026년과 같습니다. 장기요양보험료가 2027년에 달라질 수 있어서, 아래 표는 2026년 요율 기준 계산값입니다. 원 단위 절사 방식에 따라 실제 공제액과 수십 원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월 보수건강보험료(본인 3.595%)장기요양(본인, 0.9448%의 절반)합계
300만원107,850원약 14,172원약 122,022원
400만원143,800원약 18,896원약 162,696원
500만원179,750원약 23,620원약 203,370원

구체적 케이스 예시

예시: 월 보수 300만원인 직장인 A씨의 경우, 2026년 건강보험료 본인 부담은 3,000,000원 × 3.595% = 107,850원입니다. 장기요양보험료는 3,000,000원 × 0.9448% = 28,344원을 반으로 나눈 약 14,172원을 냅니다. 합계는 약 122,022원입니다.

2025년 요율(건강 3.545%, 장기요양 0.9182%의 절반)로 계산하면 같은 A씨는 약 120,123원이었으므로, 2026년에 월 약 1,899원 늘었습니다. 2027년에 건강보험료는 그대로이고, 장기요양보험료율이 오르면 그만큼만 추가됩니다. 예를 들어 장기요양보험료율이 0.01%p 오른다고 가정하면 A씨 본인 부담은 월 150원 늘어나는 수준입니다. 이는 확정 수치가 아니라 계산 편의를 위한 가정입니다.

내 월급 기준으로 직접 계산하려면 4대보험 계산기를 이용하면 됩니다.

2025년에서 2026년, 2027년으로 무엇이 바뀌었나요?

2026년에 두 요율이 모두 올랐고, 2027년에는 건강보험료율만 동결이 확정됐습니다.

항목2025년2026년2027년
건강보험료율7.09%7.19% (+0.1%p)7.19% (동결)
직장인 본인 부담률3.545%3.595%3.595%
장기요양보험료율0.9182%0.9448% (+0.0266%p)미확정
재산 부과점수당 금액확인된 자료 기준 별도 확인 필요211.5원211.5원 (동결)

2026년 지역가입자 재산보험료는 상한 4,591,740원, 하한 20,160원으로 안내됐습니다. 2027년 상하한 변동 여부는 별도 공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내 상황에서 영향이 있는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아래 항목에 해당하면 이 글의 수치가 직접 적용됩니다.

  • 회사에 소속된 직장가입자로 월급에서 건강보험료가 공제된다
  • 월 급여명세서에 장기요양보험료 항목이 따로 표시된다
  • 프리랜서나 자영업자로 지역가입자 고지서를 받는다
  • 직장가입자의 피부양자인데 소득·재산 기준을 확인하고 싶다
  • 연봉 협상 중이라 세후 실수령액 변화를 알고 싶다
  • 보수 외 소득(이자·배당·임대 등)이 연 2,000만원을 넘는다

마지막 항목에 해당하면 직장가입자도 보수 외 소득에 대한 소득월액보험료를 추가로 낼 수 있습니다. 구체적 기준은 공단 상담으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보험료는 어디서 확인하고 조회하나요?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The건강보험에서 본인 보험료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경로입니다.

  1. (온라인)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공동인증서나 간편인증으로 로그인합니다.
  2. 민원여기요 또는 보험료 조회 메뉴에서 월별 고지 내역을 확인합니다.
  3. 건강보험료와 장기요양보험료가 분리 표시된 항목을 대조합니다.
  4. (온라인) 4대 보험 전체 내역은 4대사회보험 정보연계센터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5. (오프라인) 이의가 있으면 가까운 공단 지사를 방문하거나 고객센터에 문의합니다.

필요 서류는 조회만 한다면 없고, 이의신청이나 보험료 조정 신청을 할 때만 아래가 필요합니다.

  • 신분증
  • 소득 변동을 증명하는 서류(폐업·휴직·감액 증빙 등)
  • 재산 변동 증빙(매매계약서, 등기부등본 등)
  • 대리 신청 시 위임장과 대리인 신분증

자주 하는 실수 TOP 3는 무엇인가요?

가장 흔한 실수는 요율이 동결되면 공제액도 그대로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1. 동결과 공제액 동결을 혼동합니다. 요율은 같아도 급여 인상, 상여금, 성과급 지급이 있으면 보수월액이 달라지고 보험료도 달라집니다. 또 건강보험료는 매년 4월 정산으로 전년도 보수 총액 기준 차액을 추가 납부하거나 환급받습니다.
  2. 장기요양보험료를 건강보험료와 별개의 새 부담으로 오해합니다. 장기요양보험료는 건강보험 가입자에게 건강보험료와 함께 고지됩니다. 급여명세서에 항목이 따로 있을 뿐 별도 신청이나 선택 가입은 없습니다.
  3. 미확정 요율을 확정된 것처럼 계산합니다. 2027년 장기요양보험료율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인터넷 계산 글 중 2026년 요율을 2027년 확정치처럼 적은 글이 있으니 공단 공지로 확인해야 합니다.

함께 확인하면 좋은 제도에는 무엇이 있나요?

건강보험료 부담이 걱정이라면 경감 제도와 4대보험 전체 부담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제도내용확인처
건강보험료 경감섬·벽지 거주, 65세 이상, 장애인, 휴직자 등 대상별 경감국민건강보험공단
본인부담상한제연간 의료비 본인부담이 소득 구간별 상한을 넘으면 초과분 환급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고용보험·산재보험건강보험과 함께 공제되는 나머지 4대보험4대보험 계산기

경감 대상과 비율은 해마다 조정되므로 해당 여부는 공단에서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아래 FAQ에서 검색이 많은 질문을 따로 답했습니다. 2027년 장기요양보험료율이 발표되면 이 글의 해당 부분도 갱신 대상입니다.

이 글은 2026년 10월 11일 기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개인별 보험료는 소득, 가입 유형, 감면 여부에 따라 다릅니다.

자주 묻는 질문

2027년 건강보험료율은 얼마인가요?

2027년 건강보험료율은 7.19%로 2026년과 같은 수준에서 동결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2026년 9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이를 의결했습니다. 직장가입자는 이 중 절반인 3.595%를 부담하고 나머지는 사업주가 냅니다.

2027년 장기요양보험료율은 확정됐나요?

2026년 10월 11일 현재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복지부는 장기요양위원회 논의를 거쳐 10월 이후 수가와 보험료율을 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확정되면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공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월급 300만원이면 건강보험료와 장기요양보험료로 얼마가 빠지나요?

2026년 요율 기준으로 건강보험료 본인 부담은 107,850원, 장기요양보험료 본인 부담은 약 14,172원입니다. 합계는 월 약 122,022원입니다. 실제 공제액은 원 단위 절사 방식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건강보험료율이 동결되면 월급에서 빠지는 금액도 그대로인가요?

요율은 같아도 보수월액이 오르면 공제액은 늘어납니다. 연봉 인상이나 상여금이 있으면 보험료도 함께 달라집니다. 또 매년 4월 정산에서 전년도 보수 기준 차액이 반영됩니다.

장기요양보험료는 왜 따로 내야 하나요?

장기요양보험은 건강보험과 별개의 사회보험이며, 건강보험 가입자가 건강보험료와 함께 고지받아 납부합니다. 고령이나 노인성 질병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사람의 돌봄 서비스 비용을 지원하는 재원입니다. 가입 여부를 선택할 수 없고 직장가입자는 근로자와 사업주가 절반씩 냅니다.

지역가입자의 보험료는 2027년에 달라지나요?

재산 부과점수당 금액은 211.5원으로 동결됩니다. 다만 소득과 재산 자료는 해마다 갱신되므로 개인별 보험료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금액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고지서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공유하기X 공유

이런 글도 많이 봐요

출처 ·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