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금허브
노후·연금읽는 시간 약 9분

2027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수령액 전망, 2026년과 달라지는 점

2027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은 2026년 10월 현재 아직 고시되지 않았습니다. 2026년 기준은 단독가구 월 247만원, 부부가구 월 395만 2천원이며 최대 수령액은 월 34만 9,700원입니다. 2027년 예산안에는 소득 구간별 차등 지급(월 38만원, 35만 9천원, 35만원)과 부부감액 완화가 담겼고, 국회 법 개정이 필요합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년 10월·발행일 2026. 10. 10.

기초연금이란 무엇이고, 2027년 선정기준액은 확정됐나요?

기초연금이란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인 분에게 매월 일정 금액을 지급해 노후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2027년 선정기준액은 2026년 10월 현재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이 글에서 확인된 금액은 보건복지부가 2026년 1월 1일 발표한 2026년 수치이고, 2027년 내용은 정부 예산안(2026년 9월 1일 발표)에 담긴 개편 방향입니다.

선정기준액은 매년 보건복지부가 65세 이상 인구의 약 70%가 수급하도록 소득·재산 수준, 생활 여건, 물가 등을 반영해 정합니다. 2026년 수치는 해가 바뀌는 시점에 공표됐으므로, 2027년 수치도 같은 시기에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이는 예년 일정에 근거한 추정이며 확정된 일정은 아닙니다.

아래 표는 지금 확인할 수 있는 수치를 한곳에 모은 것입니다.

구분2026년 (확정)2027년 (예산안 기준, 미확정)
선정기준액 단독가구월 247만원미발표
선정기준액 부부가구월 395만 2,000원미발표
지급 대상만 65세 이상, 소득인정액 기준 이하소득 하위 70% 유지
최대 월 수령액(단독)34만 9,700원하위 30% 월 38만원, 3045% 월 35만 9천원, 4570% 월 35만원
부부가 함께 받을 때각각 20% 감액하위 45%는 10% 감액으로 완화
시행 시점2026년 1월법 개정 후 2027년 4월 시행 계획

2027년 열의 수치는 국회 심의와 기초연금법 개정을 거쳐 바뀔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지급액과 대상은 보건복지부 고시와 복지로 안내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6년 선정기준액은 얼마이고 왜 올랐나요?

2026년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 월 247만원, 부부가구 월 395만 2,000원입니다. 보건복지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2025년 단독 228만원, 부부 364만 8,000원에서 각각 19만원, 30만 4,000원 올랐고 인상률은 8.3%입니다.

보도자료가 밝힌 인상 배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항목변화(65세 이상 노인 기준)
근로소득1.1% 감소
공적연금 소득7.9% 증가
사업소득5.5% 증가
주택 자산가치6.0% 상승
토지 자산가치2.6% 상승

이 수치는 노인 가구의 소득과 재산이 늘어난 만큼 기준선도 올려야 70% 수급률이 유지된다는 뜻입니다. 단독가구 기준액 247만원은 기준중위소득 256만 4,000원의 96.3% 수준입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실제 수급자의 약 86%는 월 소득인정액이 150만원 미만입니다. 즉 기준액이 높아진 것과 별개로 수급자 대부분은 기준선보다 한참 아래에 있습니다.

선정기준액이 기준중위소득에 가까워지면서 정부는 국회 연금개혁 특별위원회 등에서 제도 개선을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7년 예산안의 차등 지급 구상은 이 논의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소득인정액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소득인정액은 소득평가액과 재산의 소득환산액을 더한 금액이며, 이 값이 선정기준액 이하여야 수급 대상이 됩니다. 월급이 247만원 이하라는 뜻이 아니라는 점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소득평가액: 근로소득, 사업소득, 공적연금 등 월 소득에서 일정 금액을 공제한 값
  2. 재산의 소득환산액: 일반재산(집, 토지, 임차보증금 등)과 금융재산(예금, 주식, 보험 등)에서 공제액과 부채를 뺀 뒤 소득으로 바꾼 값
  3. 재산 환산 방식: 일반재산에서 지역별 기본재산액을, 금융재산에서 2,000만원을 공제하고 부채를 뺀 뒤 연 4%를 적용해 12개월로 나눈 월 금액으로 환산

고급 자동차나 골프·콘도 회원권은 별도 규칙이 적용되어 가액이 소득으로 잡힐 수 있습니다. 지역별 기본재산액, 근로소득 공제액은 해마다 조정되고 자료마다 표기가 달라 이 글에서는 수치를 적지 않았습니다. 본인 계산은 복지로 모의계산이나 국민연금공단 1355 상담에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대상자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나는 해당될까요?

만 65세 이상이면서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이면 해당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래 항목으로 먼저 점검해 볼 수 있습니다.

  • 대한민국 국적이며 국내에 거주하고 있다
  • 신청일 기준 만 65세 이상이다
  • 단독가구 월 소득인정액이 247만원 이하다(부부가구는 395만 2,000원 이하)
  • 소득과 재산을 합산해 계산해 보았다(월급만 보지 않았다)
  • 예금·보험 등 금융재산에서 2,000만원을 공제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 수급 여부를 확인했다
  • 직접 신청이 어렵다면 가족·대리인 신청이 가능한지 알아보았다

공무원연금·사학연금·군인연금을 받는 분과 그 배우자는 현재 기초연금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7년 예산안에는 이 중 소득 하위 45%에 해당하는 약 11만 명을 새로 포함하는 내용이 있으며, 지원 시점은 2027년 7월로 제시됐습니다. 아직 입법 전이므로 현재 시점의 자격으로 보시면 안 됩니다.

얼마를 받나요? 케이스로 계산해 봅니다

2026년 기준 단독가구 최대 수령액은 월 34만 9,700원이고, 부부가 모두 받으면 각각 20%가 감액됩니다. 아래는 이해를 돕기 위한 가정 사례이며 실제 결과는 개인별 심사에 따라 다릅니다.

사례 1. 서울 거주 단독가구 A씨(만 70세)

A씨는 월 40만원의 연금 소득이 있고 근로소득은 없습니다. 임차보증금 5,000만원, 예금 3,000만원, 부채는 없습니다.

  1. 소득평가액은 월 40만원 수준으로 봅니다(공제 전 단순 가정).
  2. 금융재산 3,000만원에서 2,000만원을 공제하면 1,000만원이 남습니다.
  3. 1,000만원에 연 4%를 곱해 12로 나누면 월 약 3만 3,000원이 재산의 소득환산액입니다.
  4. 소득인정액은 약 43만 3,000원으로, 선정기준액 247만원보다 크게 낮습니다.

A씨는 선정기준 면에서 충분히 여유가 있습니다. 최대 지급액은 월 34만 9,700원, 연 약 419만 6,400원입니다. 다만 일정 수준 이상의 국민연금을 받으면 기초연금이 감액될 수 있고(연계감액), 이 부분은 별도로 심사됩니다.

사례 2. 부부가구 B씨 부부(둘 다 만 68세)

부부 모두 수급 대상이고 월 소득인정액 합계가 395만 2,000원 이하라고 가정합니다.

항목금액
1인당 기준연금액34만 9,700원
20% 감액 후 1인당27만 9,760원
부부 합계(월)55만 9,520원
부부 합계(연)약 671만 4,240원

부부 감액은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적용되는 현행 규정입니다. 한 분만 수급자이면 감액이 없습니다. 2027년 예산안이 그대로 입법되면 소득 하위 30% 부부는 합계가 월 68만 4,000원, 3045% 부부는 월 64만 6,000원으로 늘어나는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4570% 구간 부부는 20% 감액이 유지되어 월 56만원입니다.

2027년 예산안에서 달라지는 점은 무엇인가요?

2027년 예산안의 핵심은 대상 범위는 유지하되 소득 낮은 구간에 더 주는 차등 지급입니다. 당초 거론되던 선정기준을 기준중위소득에 연동하는 방식은 이번 예산안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구분2026년2027년 예산안
수급 대상소득 하위 70% 목표소득 하위 70% 유지
소득 하위 30% (약 348만 명)월 34만 9,700원월 38만원
소득 30~45% (약 174만 명)월 34만 9,700원월 35만 9천원
소득 45~70% (약 290만 명)월 34만 9,700원월 35만원
부부감액모두 20%하위 45%는 10%로 완화
공적연금 수급자대상 제외하위 45% 약 11만 명 포함(2027년 7월 지원 시작)
기초연금 예산23조 1천억원25조 7천억원(약 11% 증가)
선정기준액단독 247만원미발표

위 2027년 열은 2026년 9월 정부 예산안 보도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시행하려면 기초연금법 개정이 필요하고, 정부는 올해 안에 개정을 추진해 2027년 4월부터 적용한다는 계획입니다. 국회 심의 과정에서 금액, 구간, 시행 시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짚을 점이 있습니다. 45~70% 구간은 월 35만원으로 동결되어, 현재 물가 연동 방식을 그대로 적용했을 때보다 줄어드는 폭이 있다고 보도됐습니다. 정부는 명목 지급액이 줄어드는 수급자는 없다고 설명합니다.

소득 구간을 나누는 구체적 소득인정액 기준은 2026년 10월 현재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모든 어르신이 2027년부터 40만원을 받는다"는 식의 설명이 일부에서 보이지만, 예산안 기준으로는 최고 구간이 월 38만원입니다.

신청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신청은 만 65세 생일이 속한 달의 1개월 전부터 가능하며, 온라인과 방문 모두 지원됩니다. 이미 만 65세를 넘긴 분도 언제든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급은 신청한 달의 다음 달부터 시작되는 것으로 안내되므로, 신청이 늦어지면 그만큼 받지 못하는 달이 생깁니다.

온라인

  1. 복지로에 접속해 공동·간편 인증으로 로그인합니다.
  2. 기초연금 신청 메뉴에서 신청서를 작성합니다.
  3. 금융정보 제공 동의 등 필수 항목을 체크합니다.
  4. 제출 후 처리 상태를 확인합니다.

오프라인

  1.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가까운 국민연금공단 지사를 방문합니다.
  2. 신분증을 제시하고 신청서를 작성합니다.
  3. 직접 가기 어렵다면 가족·대리인이 위임장과 함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접수 후 소득·재산 조사가 진행되고 결과는 문서로 통지됩니다. 상담은 국민연금공단 1355, 보건복지상담센터 129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제도 개요는 정책브리핑과 정부24에서도 확인됩니다.

필요 서류는 무엇인가요?

기본적으로 신분증과 통장 사본이 필요하고, 나머지는 공적 자료로 조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황에 따라 추가 서류를 요청받을 수 있습니다.

  •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 본인 명의 통장 사본(수급 계좌)
  • 금융정보 제공 동의서(신청서에 포함)
  • 임대차계약서(전월세 거주 시 보증금 확인용)
  • 소득·재산 관련 확인 서류(해당자에 한함)
  • 대리 신청 시 위임장, 대리인 신분증

서류 목록은 지역과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방문 전 주민센터 또는 1355에 문의해 두면 재방문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자주 하는 실수 TOP 3

탈락이나 지연의 원인은 대체로 소득과 재산을 따로 보는 데서 시작합니다.

  1. 월 소득만 보고 포기하는 경우. 선정기준은 소득과 재산을 합친 소득인정액입니다. 월 소득이 낮아도 재산이 크면 기준을 넘고, 반대로 집이 있어도 소득이 적으면 대상일 수 있습니다. 직접 계산하기 전에 신청해 심사를 받아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2. 금융재산과 부채를 빠뜨리는 경우. 금융재산에서 2,000만원이 공제되고 부채는 차감됩니다. 부채 증빙을 내지 않으면 소득인정액이 과대 계산될 수 있습니다.
  3. 생일 한 달 전 신청 시기를 놓치는 경우. 만 65세 생일 직전부터 신청할 수 있는데 늦게 하면 지급 시작도 늦어집니다. 이미 대상이 된 분도 신청하지 않으면 자동 지급되지 않습니다.

함께 받을 수 있는 지원금은 무엇이 있나요?

기초연금은 다른 복지 급여와 함께 받는 경우가 많지만, 제도에 따라 소득으로 잡혀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제도중복 여부와 유의점
노인 일자리 사업참여 가능하나 활동비가 소득으로 반영되는지 사업별로 확인 필요
장기요양보험 급여등급 판정을 받으면 별도로 이용 가능
에너지바우처 등 지자체 지원지역·가구 조건에 따라 별도 신청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와의 관계는 기초연금이 소득으로 반영되는 방식이 별도로 정해져 있어 단순하지 않습니다. 해당되는 분은 주민센터에서 개인별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국민연금 수급액이 많으면 기초연금이 감액되는 연계감액도 있으므로, 노령연금과 함께 받을 때는 합산 구조를 확인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요약과 확인처

2027년 선정기준액이 발표되면 이 글의 수치를 갱신해야 하는 만큼, 최종 판단은 아래 공식 채널 정보를 기준으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확인 사항공식 채널
선정기준액·고시보건복지부 mohw.go.kr 보도자료
신청·모의계산복지로 bokjiro.go.kr
수급 상담국민연금공단 1355, 보건복지상담센터 129
예산안·법안 진행국회와 정책브리핑 korea.kr

본문의 2026년 수치는 보건복지부 발표를 따랐고, 2027년 수치는 예산안 단계의 정보입니다. 개별 수급 가능 여부와 금액은 소득·재산 조사 결과에 따라 결정되므로 이 글의 계산 사례는 참고용으로만 보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2027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은 얼마인가요?

2026년 10월 현재 2027년 선정기준액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2026년 기준은 단독가구 월 247만원, 부부가구 월 395만 2,000원입니다. 2026년 수치는 1월 1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했으며, 2027년 수치도 보건복지부 고시와 복지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년 기초연금 최대 수령액은 얼마인가요?

단독가구 기준연금액은 월 34만 9,700원이며 2025년 34만 2,510원에서 올랐습니다. 부부가 모두 받으면 각각 20%가 감액되어 1인 27만 9,760원, 합계 55만 9,520원입니다. 국민연금 수급액이 많은 경우 연계감액으로 실제 금액이 줄 수 있습니다.

2027년에 모든 어르신이 기초연금 40만원을 받나요?

2026년 9월 예산안 기준으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소득 하위 30%는 월 38만원, 30~45%는 월 35만 9천원, 45~70%는 월 35만원을 받는 차등 지급안입니다. 법 개정과 국회 심의를 거쳐 최종 내용이 확정되므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소득인정액에는 무엇이 포함되나요?

소득인정액은 근로·사업·연금 등 소득에서 공제를 뺀 소득평가액과 재산의 소득환산액을 합한 값입니다. 재산은 일반재산에서 지역별 기본재산액을, 금융재산에서 2,000만원을 공제하고 부채를 뺀 뒤 연 4%를 적용해 월 금액으로 환산합니다. 지역별 공제액은 복지로 모의계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초연금은 언제부터 신청할 수 있나요?

만 65세 생일이 속한 달의 1개월 전부터 신청할 수 있습니다. 복지로 온라인, 주민센터, 국민연금공단 지사에서 접수하며 이미 65세가 넘은 분은 언제든 가능합니다. 지급은 신청한 달의 다음 달부터 시작되는 것으로 안내되므로 신청 시기에 따라 첫 지급 시점이 달라집니다.

공무원연금을 받으면 기초연금을 못 받나요?

현재는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 수급자와 그 배우자가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7년 예산안에는 소득 하위 45%에 해당하는 약 11만 명을 새로 포함하는 내용이 있고 지원 시점은 2027년 7월로 제시됐습니다. 입법 전이므로 확정된 사항은 아닙니다.

공유하기X 공유

이런 글도 많이 봐요

출처 · 참고자료